예전에 개껌형태로 산것도 실패했는데 츄르라 잘먹을 줄 알았죠 ㅋㅋㅋㅋ
간식타임이 있는데 다른 간식이랑 같이 비벼줬는데 총 네마리 중에 막내만 암말없이 잘먹고 ㅋㅋㅋ
나머지 셋은 다 안먹는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먹을거 안가리던 식탐대마왕 첫째가 원망이 가득한 눈빛으로 절 욕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은 못찍었는데 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미안해 빼줄게 이러면서 다시 해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
고양이도 눈으로 욕하는구나라는 신선한 경험에 넉넉히 별드립니다 ㅋㅋㅋ
막내전용간식이 생겼네요 ㅎㅎ
냄새를 맡아보니 생선에서 나는 비린내가 확 나더라고요
울 애들은 저닮아서 비린 거 못먹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