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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p:)
작성일 2020-06-02
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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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12살차에, 쓸개골 탈구 3~4기 수준이라 종종 다리를 절면서 다니는데 수술은 어렵고....
마음은 아파서 제품을 구매했지만, 기호도가 심각하게 떨어지네요ㅜㅜ
잘 안먹어서 속상합니다.
간식처럼 주라고 되어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구입했지만, 맛있는냄새가 나지않는지 억지로 겨우겨우 먹여야 먹습니다.
그것도 운좋으면 속아서 먹어주고, 아니면 안먹네요..
거의 약처럼 먹이게되니 답답하네요.. 향이 좀 더 좋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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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강**** 2021-09-07
관절애ㆍ눈애 김****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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