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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ip:)
작성일 2020-08-08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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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강쥐맘 이에요.
어미보단 아들이 덩치가 있어서 먹는것도 후딱~
영양과 치석관리 두마리토끼를 한번에 잡아볼 심사로 견사돌을 선택했는데.. 글쎄요~^^
좀도 지켜봐야 하겠지만 엄마인 보람이는 두발로 잡고 잘근잘근 씹어먹는 반면...
아들 보리는 두어번 씹고 꿀떡~~ 삼키곤 바로 달려와 앉아서 맑은눈으로 쳐다보며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더주세요~~ 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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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김**** 2022-05-09 [견사돌] 반려견 치아 구강 건강 디펫바이오
재구매 류**** 2022-04-26 [견사돌] 반려견 치아 구강 건강 디펫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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