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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있어야 하는 얼마남지 않으면 불안한 울 개딸 간식(?)중 하나 입니다. 양

작성자 스****(ip:)

작성일 2023-03-31

조회 149

평점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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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있어야 하는 얼마남지 않으면 불안한 울 개딸 간식(?)중 하나 입니다. 양치껌이라기보다 간식에 가까운..그래도 치석은 많이 안생기는거 같아요. 껌~하면 쪼르르 달려와 줄때까지 기다리는거 보면 넘 귀여워요.가격은 좀 하지만 안먹을때까지는 사줄 생각입니다 ㅎ


(2023-03-31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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